의사도 죽어서 아빠가 돌아갔다는 소식을 못 전했다고...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나는 생각했다 아빠 지금 돼지고기먹고 병원 갔으니 시간은 충분하다고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7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711918
공지
아
1619
공지
야스
1715
공지
하고싶다
2642
공지
[제외] 규정
170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일단은 엄마 몰래 토한 걸 치우기로 했다.
27
0
다시 토했다
14
0
그리곤 책상도 씹어 드셨다
[2]
59
0
그리고 아빠가
18
0
아빠가 집으로 와서 책상을 확인했다
20
0
나는 그 책상을 본드로 붙어서 복구하고
20
0
나는 생각했다 아빠 지금 돼지고기먹고 병원 갔으니 시간은 충분하다고
28
0
사실 그건 아빠가 아끼던 책상이었다
20
0
너무 세게 쳐서 책상이 파괴되었다
29
0
운빨이 너무 개같아서 샷건을 쳤다.
73
0
그래서 하스스톤을 켰다
27
0
는 너무 간 듯 하다
25
0
마치 나무라이브 같았다.
32
0
그렇게 아무도 남지 않았다
27
0
전부.
18
0
근데 그것도모르고 먹다 죽었다 ㅇㅇ
28
0
그 돼지는 사실 돼지독감에 감염된 돼지 였었다.
26
0
구워졌다.
22
0
하지만 너무 안먹다가 다시 폭식해서 그 돼지는 배가 터져 죽었다.
24
0
돼지는 너무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한다.
[2]
47
0
(시간 역행 후...) 옛날옛날에 돼지가 살았는데
24
0
☆타☆임☆스☆톤☆
31
0
그리고 타노스는 스톤 절반사살에 걸려서 사망
42
0
그리고 타노스가 다시 나타나 김정은을 제거함
44
0
아오지로 끌려가 사망
22
0
그리고 김정은임을 본 사람은
24
0
김정은이였다.
45
1
사실 그 돼지는
47
1
그러나 러닝머신을 3초 뛰고 바로 지쳐서 쓰러졌다
28
0
그 돼지는 자신의 뱃살을 보며 한탄한 채 헬스장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