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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그리곤 책상도 씹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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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u
나무곤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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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정유라는 이대에 입학해 페미니스트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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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진 카메라맨은 정유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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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튀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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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양계장에서 1달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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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몸이 병아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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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맨은 양계장에서 난교파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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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인이 직접 치킨이 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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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파일의 카메라맨은 치킨집이 망해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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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튀기는 기름을 수십번이나 재활용을 해서 맛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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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안돼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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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들을 수거해간 어느 무리들.. 며칠후 박사모치킨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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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치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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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는 치킨을 보고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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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을 본 박사모에 둘러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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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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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전기톱으로 박근혜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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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토한걸 보고 전기톱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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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엄마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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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엄마 몰래 토한 걸 치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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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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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책상도 씹어 드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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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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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집으로 와서 책상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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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책상을 본드로 붙어서 복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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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했다 아빠 지금 돼지고기먹고 병원 갔으니 시간은 충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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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건 아빠가 아끼던 책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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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게 쳐서 책상이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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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이 너무 개같아서 샷건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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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스스톤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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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너무 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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