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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죽자 신들은 인간들을 불로불사의 존재로 진화시켰다.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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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토스가 또 죽였다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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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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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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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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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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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넘어져서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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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라는 소리에 조커는 침을 질질 흘리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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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병의 신인 병신이었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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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부시고 망치로 자기를 때리는 자해를 함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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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망치를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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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는 램프로 빤스런함.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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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사기죄로 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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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원을 듣기만 함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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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없이 지니가 나와서 소원을 들어준다고함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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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다가 신이 거기에 붙었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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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두동강이 나서 신은 강력접착제를 뿌렸다.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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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두동강이 났다.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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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진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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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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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동강을 간척하고 아파트를 지어 집값을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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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도 다시 두 동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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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강나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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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도 두동강이 나버렸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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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강나서 죽었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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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 두동강이 나버렸다.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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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강나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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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두동강이 나버렸다.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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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강나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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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고 뜯기는 전투 끝에 인피니티 건틀렛이 두동강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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