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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니들 뒤짐 ㅅㄱ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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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고양이의 똥이었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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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가 당신에게 선물을 건냈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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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 재난재해 채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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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좀 적당히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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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중공 멸망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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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뺨을 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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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왜 자길 안 때리냐며 분노했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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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련과 중국을 헷갈려서 중국을 때렸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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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독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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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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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 이오시프 스탈린은 죽었다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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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리한 KGB 푸틴은 결국 나에게 방사능 홍차를 먹이는 데 성공했고 나는 죽었다.
130
-1
알고보니 푸틴이랑 맞은편사람이랑 잔이 서로 바뀌었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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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A BLYAT!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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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푸틴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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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피가 아니라 방사능 홍차여서 피폭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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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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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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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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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트럭에 치여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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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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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꿈이였고 알고보니 나는 아순시온의 umanle s.r.l. 에 있었다.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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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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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따지는건 sexy하지 못하니 같이 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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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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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째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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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밖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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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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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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