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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어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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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의 고막이 그 사건으로 인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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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기침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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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가 나타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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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경과 여경은 마구니가 되너 세계를 지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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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보니 결혼식장에서 졸다깬 자신을 발견한 제니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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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왈, 주례사를 해주례사 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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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이 주례사를 맡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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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에 가서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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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히려 여자의 페티쉬를 더 자극했을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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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침대 안에서 거대한 베충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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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한참 흐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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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남경과 여경은 모텔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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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분이 좋아보이는지 아헤가오 표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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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남경이 강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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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 나무? 나무위키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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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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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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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세번째 경찰 음경이 나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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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갑이 안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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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 공연음란죄로 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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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신술을 쓴채 그 파티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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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향에 눈을 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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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여경을 그 장면을 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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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시닝 여러마리가 창믄밖 길거리에서 암몸춤 추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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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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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창문을 바라보니 매우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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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의 꿈을 꾸다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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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모두 겁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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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파티가 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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