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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에 그 소설이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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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강다리는 사실 소설가 한강의 다리였던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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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 자동차 봉봉이 소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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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심심할때 시간내어 한강다리 폭파하는 민주주의 대통령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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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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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뒤엎는 듯한 폭음과 함께... 그렇게 두 동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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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옥과 여자를 한 방에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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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옥:야이 이상 성욕자 자슥들아! 이것은 폭탄이여! 죽지않으려면 까불지들 말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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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누군가가 영사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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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영 심영 이석재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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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바로 스캇오르 가즘을 말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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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영도 스캇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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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우리 모두한번 터져볼까요! 엌엌엌엌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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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나와라 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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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아 역겨워 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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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하앙'' 이석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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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둘은 스캇을 좋아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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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똥침) 때문에 이석재가 을싸서 의사의 코와 입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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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그래 이 쯤은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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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석재…세다 내가만난 상대중에 단연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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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야! 일어서라! 일어서! 어서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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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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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은 그 자리에서 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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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를 부른다. 이석재:당신은 지금 큰 실수를 저질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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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병신을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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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돈이 모자라 병원비 못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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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두한이 사오정이 되어 고자라니를 모자라니 로 알아듣고 지적장애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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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의사양반이 병원비 내라고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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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아니, 내가 고자라니!"를 발설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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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아니라 두한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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