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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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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 : 아앙! 척추가 가장 안쪽까지 나사로 가득차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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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은 심영의 등짝을 보고 "호오...나사가 하나 빠져있군!"하며 등에 나사를 꽂아넣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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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이 등짝! 등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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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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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건 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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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해서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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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김에 총을 꺼내 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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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이 개소리 집어치라며 객석에서 뛰쳐나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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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는 김두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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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 음파는 퉁퉁이의 노래소리 였고 그로 인해 주변 사람이 모두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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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음파는 정말 힘세고 강해서 좋은 아침을 만들어버렸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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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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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갑자기 코렁탕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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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스몰」을 쭉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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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노옾으신 분들이 그 외계인을 붙잡아 기술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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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달에서 온사람이 내취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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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니 달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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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에서 핵폭탄이 떨어진겄 때문이였고 주변을 살펴보니 황폐화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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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더니 벽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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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스몰」을 읽었다
      50 0
      그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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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판이 무음실에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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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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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는 칠판을 손톱으로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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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 내앞에서 킹치만을 지껄여? 지금부터 교육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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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게 관심도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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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 이 옘병땀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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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하려던 남라러의 모친이 말했다
      81 0
      사람
      72 0
      엄마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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