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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등짝에서 서늘한 느낌을 느꼈다.
      137 0
      소설은 페도라서 남라에서 아동포르노를 보는데....
      86 0
      제2의 디시이자 야동과 혐짤, 그리고 바이러스등이 넘쳐흐르는 유해사이트가 되었다.
      130 0
      그렇게 남라는
      93 0
      5분 후 남라가 시작되었고 소설과 뒤에서 몰래가 가입했다.
      74 0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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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은 나무위키에서 자신에 대한 문서를 읽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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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몰래: 왜 쳐 BIRD꺄
      50 0
      소설: 크윽...! 뒤에서 몰래 치다니...비겁한 놈...!
      192 0
      때는 2016년 9월 5일 새벽 1시 45분
      168 0
      그렇게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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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와서 이 소설을 끝냈다.
      65 0
      끝: 나 여깄어
      134 0
      내가:도데체 언제까지 때리고 언제까지 맞을거냐? 끝이 없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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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나: 나 안 맞았다고
      65 0
      아무도 안 때렸는데: 아니 나를 왜 때리냐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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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파: 아무도 안 때렸는데 무슨 소리야
      53 0
      ㅅㅂ금지령을 내렸다
      60 0
      ㅅㅂ 나 아무도 안: 아 아파 작작 때리라고
      74 0
      ㅅㅂ놈들: ㅅㅂ 나 아무도 안 때렸어
      44 0
      그만: ㅅㅂ놈들아 작작 때려
      73 0
      ㅅㅂ 딴 애 : 그만 때려 나 아파죽겠어
      61 0
      어째서 나를: ㅅㅂ 딴 애 때려
      59 0
      왜 : 어째서 나를 때리라는 건데
      91 0
      딸딸이: 아 왜 때려
      53 0
      딸딸이를 쳤다..!
      63 0
      바지를 내리고
      50 0
      그 원자핵 위에 앤트맨이
      117 0
      알고 보니 원자핵이어서 피해가 없었다
      41 0
      정은이도 빡쳐서 핵을 날리는데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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