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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상: 난 조용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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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버전 두들갓 : 세상을 파괴하고 다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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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버전 두들갓 : 이렇게 세상이 시끄러우니 어쩔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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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이름은: 그리고 난 또 왜 끌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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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 아유 시끄러라! 플레이어 '니나'는 저녁형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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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좆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아: 지 이름은 더 ㅈ 같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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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 : 니 이름이 좆같아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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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좆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아: 내가 뭘 했다고 ge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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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 : 세상에 좆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아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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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개새끼들아 너희들이 조용히 안해서 내 게임 캐릭터: 나 안 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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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 : 야 개새끼들아 너희들이 조용히 안해서 내 게임 캐릭터 디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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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 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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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 가만히 있을꺼야 니나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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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왜 날 꺼지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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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 : 게임하는데 방해하지 말고 꺼져 개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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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 그래라 무시해라 그리고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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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 : 왜 날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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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왜 : 안가 무시할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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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난 또 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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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왜 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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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자들은 석방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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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현재 차단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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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되자 경찰은 빡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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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해 가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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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심장도 덜컹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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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옥에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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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경찰을 부른 그 친구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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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경찰서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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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을 당하는 과정에서 무조건 나체상태여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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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그 친구는 여친도 잃고 부모님에게도 버려지고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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