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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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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가 가속되자 바닷물이 증발한다
      220 0
      그 육지가 아틀란티스처럼 물에 잠겼다.
      238 0
      그래서 육지가 되었다
      207 0
      뒤집었다.
      281 0
      물은 신나서 땅을 [1]
      267 0
      북극이 바다가 되면서 북반구는 대부분 물에 잠겼다.
      235 0
      북극은 이미 지구온난화로 바다가 되어 있었다
      249 0
      이제 북극에 가자
      236 0
      유럽 땅덩어리가 뒤집어졌다.
      330 0
      너무 돈 나머지 어지러워서
      251 0
      유럽에 흑사병이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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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개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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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유럽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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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아시아는 멸망했다.
      238 0
      코도 골면서...
      279 0
      그리고 영면에 빠져든다
      321 0
      이젠 누웠다
      237 0
      또 다시 일어났다
      241 0
      다시 앉았다
      290 0
      그러면서 춘추 전국 시대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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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으로 쪼개진 한나라는 모두 폭8했다.
      300 0
      한나라가 셋으로 쪼개져서 재건국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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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한국은 사실 중국 한나라였다.
      251 0
      그리고 한국에 재건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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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데 가국인지라 파라과이가 국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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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만레는 청동 화이팅! 이라고 말한 사람을 운영 방해로 09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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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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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다른 우주에서는 우만레와 청동이 소송전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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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은 귀찮았다
      296 0
      다중우주의 일이라서 말이다
      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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