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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버닝썬에서 LSD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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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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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좆목킹 백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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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라는 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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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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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올ㅋ가 모래와 화약을 처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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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와 함께 탈옥이란 시를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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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올ㅋ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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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해 표절 의혹을 제기 한 사람을 공개 암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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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방에서 썩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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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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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라는 시가 탄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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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시를 써 나가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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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대한 시를 써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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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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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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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직 무명 시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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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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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고 자결해서 시인으로 환생했고 고질라는 더이상 방해받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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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비얏코브스키는 상처받고 시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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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이무, 당신은 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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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질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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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비얏코브스키는 울부 짓었다.안되요! 고질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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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데스 노트에 편지를 써서 고질리는 죽었고 고질라는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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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크비얏코브스키는 고질리양에게 마지막 편지를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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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효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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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고질리양의 환심을 사기위해 크비얏코브스키가 이런 내용의 편지를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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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가 터져서 지구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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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비얏코프스키는 화가나 화약과 모래를 폭식하면서 크리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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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나의 고질리양은 그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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