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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ㅎ의 가면을 쓴 ㅁㅈㅇ이었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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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들렸다. 두 번 들렸다.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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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어디에서 훠훠훠.. 라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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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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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부국장 모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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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해임 통보
[2]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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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제1차 유저 의견 수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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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맞았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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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비얏코프스키는 레이무에게 LSD를 맥였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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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버닝썬에서 LSD를 샀다.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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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어갈 수 없었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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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좆목킹 백모래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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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라는 시를 만들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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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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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올ㅋ가 모래와 화약을 처먹기 시작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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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와 함께 탈옥이란 시를 작성하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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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올ㅋ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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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해 표절 의혹을 제기 한 사람을 공개 암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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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방에서 썩게 된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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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을 받았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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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라는 시가 탄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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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시를 써 나가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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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대한 시를 써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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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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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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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직 무명 시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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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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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고 자결해서 시인으로 환생했고 고질라는 더이상 방해받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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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비얏코브스키는 상처받고 시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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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이무, 당신은 도데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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