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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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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형의 가면을 쓴 마자용이었다.
      154 2
      ㄴㅁㅎ의 가면을 쓴 ㅁㅈㅇ이었다
      133 0
      두 번 들렸다. 두 번 들렸다.
      117 0
      그러자 어디에서 훠훠훠.. 라는 소리가 들렸다
      143 0
      죽었다.
      145 0
      [제외] 부국장 모집 [3]
      321 0
      [제외] 해임 통보 [2]
      245 0
      [제외] 제1차 유저 의견 수렴 [13]
      479 0
      얻어맞았다
      221 0
      크비얏코프스키는 레이무에게 LSD를 맥였다
      149 0
      그래서 버닝썬에서 LSD를 샀다.
      173 0
      뭔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어갈 수 없었다
      211 0
      킹 오브 좆목킹 백모래
      246 0
      백모래라는 시를 만들었다 [1]
      172 0
      @백모래
      147 0
      갑자기 올ㅋ가 모래와 화약을 처먹기 시작했다 [2]
      201 0
      올ㅋ 와 함께 탈옥이란 시를 작성하였다 [2]
      288 0
      그때 올ㅋ 등장
      137 0
      탈옥해 표절 의혹을 제기 한 사람을 공개 암살 하였다
      148 0
      그리고 감방에서 썩게 된다
      133 0
      표절 의혹을 받았다
      133 0
      범죄자라는 시가 탄생 하였다 [6]
      176 3
      시인은 시를 써 나가기 시작했고...
      128 0
      범죄에 대한 시를 써보기로 하겠다
      149 0
      범죄자로
      147 0
      유명해졌다. [1]
      154 0
      실제로 전직 무명 시인이였습니다 [8]
      191 0
      오! 기분 좋아라!
      226 0
      상처 받고 자결해서 시인으로 환생했고 고질라는 더이상 방해받지 않게 되었다
      136 0
      크비얏코브스키는 상처받고 시인이 되었다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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