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사실이었다, 팩트로 찔리니 아팠다
108
0
Hoxy....경험담?
33
0
그래서 친구가 없었던거임
18
0
'시발'이라는 말을 자주 내뱉는 버릇이 있었다.
66
0
그 중 18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는 정신병에 걸렸는데
25
0
그래서 숫자로 이름을 지음
20
0
너무 많은 아이를 낳아서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짐
25
0
십만명의 아이를 낳았다.
16
0
폭력을 가하지 않고 집단 난교를 하기 시작했다
97
0
잔인하게
22
0
끔찍하게
32
0
그를
28
0
라고 말하는 순간 사람들이 다시 다가와선
201
0
그는 말했다. 범해지지는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38
0
하고 흥얼거리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다 집단 린치를 당함
31
0
위 아래 위위 아래
38
0
그래사 닌텐도 아래를 새로 삼
22
0
닌텐도 위다
68
0
부순 게임기의 이름은
20
0
그래서 게임기를 부숨.
18
0
을 하려 했으니 치트키를 까먹음
20
0
치트키 입력
73
0
갑자기 분위기 스트리트 파이터
110
0
아니다. 달심이었다.
35
0
이라고 한바퀴벌레가 망상했고 간디는 패왕간디였다
38
0
버려진 핵무기을 ISIS가 회수함
102
0
평화를 바라던 간디는 바퀴들을 모두 풀어주고 핵무기를 강가에 버렸다.
23
0
세스코는 사실 간디가 회장이다
101
0
그리고 세스코는 핵무기를 투척했다
29
0
바퀴벌레들: 이런 벌레만도 못한 벌레 같은 시키들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