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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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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향고양이의 똥이었다
      256 0
      우서가 당신에게 선물을 건냈다
      195 0
      /ㅍㅇ/ 재난재해 채널 홍보
      108 0
      히틀러: 좀 적당히 틀려
      113 0
      경 중공 멸망 축
      101 0
      히틀러의 뺨을 때리며
      123 0
      중공은 왜 자길 안 때리냐며 분노했다
      119 0
      근데 소련과 중국을 헷갈려서 중국을 때렸다
      102 0
      그러자 독일은
      107 0
      레닌그라드는 영원하다
      108 0
      그렇게 나 이오시프 스탈린은 죽었다
      195 0
      하지만 영리한 KGB 푸틴은 결국 나에게 방사능 홍차를 먹이는 데 성공했고 나는 죽었다.
      121 -1
      알고보니 푸틴이랑 맞은편사람이랑 잔이 서로 바뀌었음
      260 0
      CYKA BLYAT!
      196 0
      그러자 푸틴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95 0
      근데 커피가 아니라 방사능 홍차여서 피폭당했다
      214 0
      딥다크 커피
      104 0
      커피 한 잔의 여유
      183 0
      이것도 꿈이었다
      195 0
      그렇게 나는 트럭에 치여 죽었다
      245 0
      차라리 죽는게 나아
      86 0
      근데 다 꿈이였고 알고보니 나는 아순시온의 umanle s.r.l. 에 있었다.
      149 -1
      바닥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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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이 따지는건 sexy하지 못하니 같이 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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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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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을 째면서 말이다
      238 0
      그래서 밖으로 갔다
      332 0
      날씨가 좋았다
      122 0
      학교에 갔더니
      250 0
      그리고 등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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