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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2083 "굴라그"
      152 0
      12082 간부의 이름은 이오시프 스탈린.
      140 0
      12081 사실 내가 간부였다
      159 0
      12080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몇 주뒤, 결혼 직전 까지 간 간부는 리유니온을 목졸라 죽였다
      148 0
      12079 간부는 리유니온과 성교를 하고
      218 0
      12078 그렇게 리유니온은 주검이 되려다 간부에게 자기 몸을 팔았다.
      223 0
      12077 하지만 소련군은 리유니온을 시베리아에 있는 굴라그로 보냈다
      130 0
      12076 점령하려는데 리유니온은 살려달라고 애교부린다
      234 0
      12075 하지만 소련은 리유니온의 기업국가를 침공하고
      295 0
      12074 그러길래 리유니온의 기업국가는 소비에트 련방을 경제적으로 압박하였다.
      206 0
      12073 하지만 소련은 다시 부활했다
      149 0
      12072 그래서 뉴런던족이 생겼다.
      260 0
      12071 리유니온의 기업국가가 세상 모두를 통치
      279 0
      12070 근데 전세계폭동에 1년만에 허무하게 소련해체
      139 0
      12069 나치 레위니옹은 몇 년 못 가 무조건 항복을 했고 지구를 제외한 전 세력이 공산화되었다
      231 0
      12068 하지만 소비에트 련방이 레위니옹의 국가를 침공했다
      133 0
      12067 뇌절과 분할 유도로 세력을 10000000000000000배 더 키운 레위니옹좌.
      274 0
      12066 VVV 신박한 아이디어다 ㅋㅋㅋ
      258 0
      12065 ㄴㄴ 그래서 뇌절하고 분할 유도하는 거임
      325 0
      12064 그래서 리유니온은 기업국가의 총통이라서 목성을 침공하는구나
      292 0
      12063 다 뻥이고 리유니온은 제국주의자였다
      126 0
      12062 그렇다 그 미친해골은 바로 나다!
      164 0
      12061 리유니온은 유황숙을 무시하고 자위하는 미친해골이 되었다 [1]
      291 0
      12060 리유니온은 환생했다
      232 0
      12059 리유니온은 집창촌에서 유현덕을 만났다 [2]
      249 0
      12058 군중들의 환호성에 그 대답은 묻혀버리고
      151 0
      12057 고귀하신 블레이즈 릴소챈국장님의 저번 닉네임 이시다.
      200 0
      12056 리유니온이 누구지
      216 0
      12055 리유니온은 홍콩의 집장촌으로 가서 몸을 팔아댔다
      274 0
      12054 리유니온은 홍콩에 갔다
      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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