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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폭팔하면서 옆에 있던 개미의 몸집이 커지고 커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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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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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돼지는 흑우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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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흑돼지는 청주가 아니라 제주라구요....이게 뭔일인걸까?라고 나는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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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외] 겹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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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흑돼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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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청주챈이 신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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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오송을 싫어하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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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비에 오송역이 호남선따라 떠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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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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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에서 내려 홍주시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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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알게 된 나는 전주에서 익산으로 가서 호남고속선을 탔다. 오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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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서울은 청주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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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철도 6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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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주를 듣자마자 나는 전주역에 있었고 거기서 기차를 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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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였다 안동역에서의 전주가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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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나주/충주/전주/성주 등의 주 자로 끝나는 도시: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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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난 미래를 본 거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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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청은 이름을 홍주로 바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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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랑 홍주를 융합하여 홍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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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하니 횡성이 생각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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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난 나의 정체를 알았다 나는 지알못 돚챈러였던거다 홍주를 듣고 홍성을 못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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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지금 릴소에 글 남기는 사람들은 도지챈러들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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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이 생각이 안나서 난 역시 지알못이야...이러고 좌절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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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주라는 단어를 들으니 진도 홍주가 생각이 났다 홍성은 생각도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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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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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청주시 안에 청주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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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청주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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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었던 거지 하지만 그 술병 속에 청주시가 재현되어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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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술병 속에 갖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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