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자기가 예전에 팔았던 물건 계속 추적하는사람.

난 내가 예전에 팔았던 장구류나 총기, 패치는 계속 추적함 ㅇㅇ.

누가 언제 샀고, 누가 언제 팔았고, 어떤 사진이 올라오는지, 잘 사용하는지 그냥 염탐만 함.



잘 사용하면 흐뭇한데, 사용하는 모습이 안보이면 조금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