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놀러갔는데 친구 여동생 (아마 12~13살) 놀아줌.


요즘 애들답게 숨바꼭질 이딴건 안 하고, 누워서 폰 ㅈㄴ 하면서 노가리 까는데, 팬티 ㅈㄴ 잘 보이더라. 진짜 계속 감상함...


그러다 둘이 팀 먹고 보드 게임 하는데 내 무릎위에 앉음(사교성이랑 애교 개쩜). 걔 엉덩이가 내 무릎이랑 고추에 닿으니까 계속 풀발기 되서 집 가기전에 걔네 화장실에서 한 발 빼고 감.


근데 갑자기 내가 개쓰레기 새끼인 것 같아서 자괴감 개쩌는데 니들이 보기엔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