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백만군대가 쿠웨이트를 침공했다.

쿠웨이트는 석유로 엄청난 부를 쥐었지만, 군사력이 형편없었다.

누가봐도 돈만 많고 군사력이 부족한 쿠웨이트는 이라크를 이기지 못할 듯 보였다.

이를 두고 수많은 지식들이 오래전 격언을 떠올렸다.


"돈을 주고 평화를 살 수 없다"


하지만 오래전 격언이 만들어진 시기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던 시절이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희한한 나라, 이민자들의 나라,

상인들의 나라, 자본의 나라.


쿠웨이트내 미국 자본이 위기에 처하고, 

말도안되는 논리로 침공을 강행한 이라크.


이라크의 100만 강성군대는 그렇게 돈앞에 허물어지는걸 전세계 생중계로 사람들이 지켜보게 되었다.

그 이후 여전히 사람들이 "돈을 주고 평화를 살 수 없다" 라는 말을 꺼내지만,

미국에 의한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그둘은 미국의 지원에 의해 멸망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제, 다음 사례인 대만의 차례가 곧 온다.

대만이 중국의 침공으로부터 방어할려면

주변국들의 2D아청법 폐지가 필요하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대만의 자유를 지킬려면 주변국들의 협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