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로 아기생산가능의 신호탄이 초경인대 님 우유 유통기한 넉넉히 남은걸 먹겠음 아니면 유통기한 얼마안남은걸먹겠음
저는 그저 좀 더 신선한걸 먹고싶을뿐입니다

언제는 인간이 자연의 섭리대로만 살았나

이해받지 못해 찾아온 곳에서
서로 보듬아주진 못할 망정
여기서 또 갈라치기?

나도 밀프충인데 빈유파도 우리 공감 못하겠지 ㅋㅋ 서로서로 존중하며 살아갑세~~  거유 최고

자연의 섭리를,사회의 통념을.

 거스른다는 '배덕감'

마치 고수 같은 거지

누구에게는 존나 맛있지만 누구에게는 극혐

닭장이란 단어 하나로 정리되는게 아닐까

저는 슬랜더 좋아하는편이라 빅찢찌에 열광하는 챈럼들 보면 이해안가긴함...

사실 뭐 취향이라는게 결국 주관 덩어리인거라...왜 좋아하는지에 대한 확답을 낼순 없지 ㅋㅋ

반대로 공감할 수 있는 취향이라도 확실하게 딱 이해할 수 있는 답변 내놓기 쉽지않을걸? 다리라던지 속옷이라던지...그냥 좋으니까 좋을뿐 ㅋㅋ

범죄나 나쁜거만 아니면 뭐 상관없다고 봄

퍼리 밀프 농 다 수용가능한 잡식이라 문제없다 ㅋㅋㄹㅇ~

2D농은 좀 꼴리긴 하는데 3D로 구현된 어린아이 체형의 토르소나 실제 어린아이는 안꼴리긴함..

고무에다 박는건 말이 되고..? 현실에서 사고만 안치고다니면 개취임 ㅋㅋ

찌찌크기는 번식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음 그러니 맛있는 보지를 먹을뿐임

난 로리홀쓰고 잡식됌.

농은 몸과 머리로는 이해 못 하지만..
올바르게 푸는 것에 대해선 존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