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인이 약쟁이들도 잘 안 건드리는 마약 중의 마약이래. 이게 중독성이 너무 심하고 몸에도 안좋다고 하네? 그야말로 씹창 인생 익스프레스행 티켓이징.

서울대 의대생들도 MT를 하겠지? 그 행복한 날에 내가 의대생들 물뽕 먹여서 비몽사몽하게 만들구 헤로인을 이빠이 놔주면 어떨까? :)

의지력이 강해두 마약 중독이 되겠징? 아 맞당! 발정제도 먹여서 노콘질싸하고 서로 임신시키고 애아빠 만들구 인생 다 조지면 좋겠당

히힣 >_<

평생 노력했을 것 아니양? 앞으로의 미래만 꿈꾸면서 그런데 갑자기 그 꿈이 다 박살나면 넘흐 조을껏 같앙. 계획하면 모행 나가튼 블랙스완이 있는뎅

그냥 그렇다구. 헤로인을 손에 넣을 수가 업썽 잉잉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