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새끼네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렇게 된거긴 하지만 글쓴이 말 맞지

자발적 창녀와 강제로 끌려간 성노예도 구분 못 하는 병신이네

일본군 성노예는 실존했다. 속아서 갔는가 강제로 끌려갔는가 그게 주안점이지

나도 일정시대 이야기 집 어른들께 들어서 자세히는 알고있다. 진짜 몸팔러 간 애들 있다. 라지만 이 글은 아닌거같아. 비추찍는다 미안. 개인적으로 위안부하셨어도 일본인들과 친하게 ㅣ내시면서 용서하셨던 할머니들이 기억나서말야. 나 나눔의집 한 4년 후원했었기 때문인거같다.

지금 원정녀들도 나중에는 강제로 끌려갔다고 주장할거다 ㅋㅋ

대부분은 속아서 끌려간 것이고 납치하다시피 잡아간 사례는 없다고 봐야지. 식민지배라고 해서 무지막지한 사회가 아니었음. 행정절차, 법적절차가 표면적이지만 3권 분리까지도 되었던 사회였음. 주식시장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