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거 같은데 김일성이랑 소련 군정은 친일파들 많이 등용했음 김일성 동생도 친일파임

역시 대깨문은 거르는게 답

왜냐하면 북한이 완벽하게 친일숙청을 한게 아니라서 ㅋㅋㅋㅋ

북한과 소군정도 친일파 많~이 기용함 ㅅㄱ링~

조선인민군부터 일본군 출신이 많았음. 또 북한 초기내각도 흔히 말하는 친일파들이 많이 있었음.

또 일본인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씨가 증언하길 김씨 일가가 술자리에서 일본군가도 자주 불렀다함. 일뽕 ㅍㅌㅊ?

북한 내에서 살아남을 정도의 친일파라면 북한에서도 나름 꿋발 있을텐데 왜 흥남부두에서 피난선 타고 월남함? 그냥 북한에서 출세가도 달리며 계속 살면 되지 않나?

완전 부카니스탄이 친일파 클린업 시켰다고 믿는 저지능 대깨문 글이라 당당히 비추박았음.

문까들아~ 이러는걸 보니 혹시 문재인 지지자이신가요? ㅎㅎ

소련이나 북한정권이 친일파를 숙청했을꺼라고 상상하지 마라. 걔네들은 친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상이 중요한 거라서 써먹을 수 있는 인간들이라면 친일이던 뭐던 가리지 않았음. 예를 들어 한국의 초대내각과 북한의 초대내각을 비교해 보면.. 한국은 거의 독립운동가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북한은 친일파들이 많았음. 흔히 북한은 친일청산을 한게 아니라 반공청산을 했다고 알려져 있음.

북한의 대부분의 친일파는 그냥 "나 매국노였음, 반성하고 미안하니 용서해주셈"수준에서 끝남. 실무진 꾸리려면 사실상 고등교육울 받은 인물들이 필요한데 그 당시 이런애들 대다수가 친일파. 북한이라고 다를거 없음. 다만 저런 오해가 생기는게 김일성이 항일투쟁했다는 이력이있고 지들 뺴고 항일투쟁한 임시정부를 비롯한 여러단체들 인정안하고 지들이 유일한 단체라고 선전하는 바람에 몇 놈 본보기로 처형한걸 가지고 저딴 식으로 포장한거고. 저때 북한에서 살아남은 애들 당 요직에 뿌리내리고 잘 살았음.

 요약하면 북한의 주체사상이나 김일성 우상화 때문에 친일매국노들 청산한것처럼 선전은 하는데, 친일파 청산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