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라곤 털끝만큼도 없는 난폭한 섹스


남붕이의 목을 조르면서 앞뒤로 계속... 계속...


아무리 가버려도 남순이가 만족하기 전에는 절대 끝나지 않는 무한 절정 지옥


결국 남붕이가 망가져 버릴때까지 무참히 지속되는 강간


아무리 남붕이가 멈추라고 소리쳐도 남순이에게는 들리지 않아...


2번... 5번... 9번... 이제는 얼마나 싸버렸는지 셀 수도없어...


오로지 머릿속에는 '도망치고싶다'  '무서워'   '괴로워'

같은 생각만하겠지


몇시간이 지난걸까... 생각하던 찰나 드디어 쉬는 남순이


그러나 몇분뒤 남순이가 나가고 남진이가 들어오고말아...


남진이는 빨리 벌리라며 남붕이를 거칠게 대하겠지


그리고 남진이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고 말아...


남진이 뒤로도 같은반 여자들이 모두 대기중이라는 사실을...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가족이 없던 남붕이는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되고말아...




그러나 일주일 전부터 학교 여자애들은 학교가 끝나자 마자 모두 어디론가 가고...


그곳에는...





눈에는 안대를 입에는 재갈을 온몸은 밧줄로 유두엔 로터를 자지에도 로터를 뒷구멍엔 딜도를 박아넣은채 언어라곤 '간다' 와 '조아' 말고는 할수없게된 남붕이가 기분이 좋은지 신음을 흘리고 있어...



곧 여러명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을 흘리고 말아...


...



사실 남붕이는 이런 사랑이라고는 없는 폭력적인 섹스가 아니라 둘만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서로에게 달콤한 말을 해주는 로맨스 소설에 나오는 그런 섹스가 하고싶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