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가 게임을 잘함.


https://www.joara.com/book/1426199?search=&kind=all&collection=&category=0&min_chapter=&max_chapter=&interval=&except_query=&except_search=&engin=&expr=0&expr_point=30%7C25%7C25%7C15%7C15%7C15%7C0.5&score_point=1&keyword=%EB%82%A8%EC%9E%90%EA%B0%80%20%EA%B2%8C%EC%9E%84%EC%9D%84&search_page=1&search_no=1&page=19



남역붐을 일게 만들었던 초인. 

지금 읽어도 재밌게 잘 쓴 남역 인방물임.

남역을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작품. 



2. 역전세계의 흡혈귀. 


https://novelpia.com/novel/2196


그 시대의 조아라. 그 시대의 남역. 

쇼타 펨돔 이런 느낌이 아닌 말 그대로 남녀역전임.

먼저 다가가는 주인공과 머뭇거리는 히로인. 

원래 세계라면 치한으로 몰릴 상황도 야릇하게 흘러가는 연출이 참 좋다. 



3. 역전세계의 성좌.


https://novelpia.com/novel/281


사실 다따먹이라고 하기엔 애매할수도 있음. 

꿈 속에서 나데나데 해주는 주인공은 약간 누님 포지션? 인 느낌임. 

역전된 세계에서 성좌로 활동하는 주인공. 

맛이 참 좋아! 



남붕이들도 재밌게 읽은 소설이 있다면 이곳에 공유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