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동정메이드 여주는 경험많은 귀족집안 셋째


모시는 아가씨한테는 따듯하지만 외모는 퇴폐미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싹통바가지없는 메이드남주가 다른 집 귀족 눈나한테 동정도 바치고 기회 될 때마다 남몰래 대주는 그런거 보고싶다


여기서 반드시 몬가 불가피한 사정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대줘야함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는 한 대여섯살 연하 중딩쯤이고 주인공 좋아해서 앵기는데 주인공은 스스로가 더럽다고 생각해서 죄책감느끼고 고민하고


또 호출대서 따먹히려는데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폭발해서 귀족눈나에게 울분을 토하는데 항상 거칠고 질나쁘게 따먹던 눈나가 달콤달콤스윗안전사랑소근소근스킨십으로 위로해주먼 좋겟다


엔딩은 눈나랑 순애결혼하는고임



그리고 아가씨의 배가 점점 불러오는데


과연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