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거리는 흑발에 눈물점 그리고 암컷들을 유혹하는 잘록한 몸매에 고양이상 남붕이

지인이랑 같이 강원기랜드에 재미 삼아 처음 가보게 되는데...

그곳의 총괄 실장이었던 남순이는 남붕이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고

남순이의 사악한 계략으로 인해 사채,각서,10연가챠 까지 하면 안되는것들을 왕창 하고

완전히 작업당해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남순이와 하룻밤에 100만원씩 빚을 탕감해준다는 계약에 응해

매일매일 밤낮 할거없이 조교 당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겨우겨우 버텨내는 남붕이

"으..읏..이런것 따위 버틸 수 있어요!"

"하 씨발 개창놈새끼가 더 꼴리게 만드네? 그래 어디 버텨봐."

라며 짜악짜악 남붕이의 엉덩이와 뺨을 때리며 과격하게 순애농밀착즙섹스를 하는 남순이


--1년후--


삐빅 삐빅 

"어 여보 다녀왔어~"

"야옹~여보오 어서 오세요..."

"그래 우리 야옹이 말 잘 듣고 있었어?"

"네엣.. 여보님이 시키신 대로 준비해놨어요오.."

"ㅎㅎ 그래 그럼 어디 우리 남편 맛좀 볼까?"

"히얏...안대여 너무 과격해..읏..오옥..안대.."

"가만있어 창놈새끼야, 넌 내꺼니까 자지나 빨딱세워."

"하읏..맞아여 남붕이눈 남순 쥬인님꺼에여..헤엣..앗..거기 조아여!"

"ㄱ..근대..여보 쥬인님.. 뱃속에 아기고양이도 있으니까안.. 조..조금만 살살 히읏! 안댓!"

"하..이 변태마조 숫고양이를 어쩌면 좋지? 야 안에다 싸라"

"네..네엣 변태씹창놈 남붕이 쥬인님의 안에다가 사..사정하겠습니다앗..!"


뷰루룻 울컥울컥


결국 함락당해 남순이의 성노예남편숫고양이가 된 남붕이는 미래에 딸을 3명까지 낳으며

주인님과 같이 행복하고 오래 오래 살았답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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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을 타짜보면서 생각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