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문구 헤나를 쇄골과 장골에 새긴 채 분위기에 신난 빡통남붕이...


흘끔흘끔 몸 감상하면서 명당에 자리잡는 주변 사람들...


골이 들어가자마자 온몸을 잡히고 만져지고 벗겨지고 쑤셔지자 비명을 질러보지만 함성소리에 묻혀버리고 만다


흥분이 가신 뒤 발견된 것은 매무새가 심각하게 흐트러진 채 와아앙 울어대는 남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