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멍멍체도 익숙해져서 말 뒤에는 꼭 멍을 붙이는 미소년 걸레가 필요하구나...
작업할 때 옆에 두고 일 잘 안풀리면 시발시발 거리면서 자지 조이스틱마냥 거칠게 위아래로 흔들어도 아무말 못하고 낑낑거리며 울기 직전이 되는 그런 수캐가 필요한 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