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이는 먼저 탕에 들어가 있었고

남붕이는 절벽가슴인거 보고

같은 남자인줄 아는 상태


처음엔 꼴렸지만 열받은 남순이가

강간당하고싶어서 혼탕에 온거 아니냐고

가슴을 마구마구 희롱해버리고

남붕이는 당하다가 밀쳐내고 도망

물밖으로 나와서 입구쪽을 쳐다보니

남붕이는 190cm 거유누나들의 가슴에

얼굴이 파묻혀서 대롱대롱 매달려있는거임..


베타피메일 남순이는 뚫어져라 쳐다보면서도

조용히 앉아서 주먹을 꽉 쥐고있고

장신 거유 누나들이 남자주제에 혼자

혼탕에 온거냐고 남붕이를 압박하는

그런 그림이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