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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계획은 서울-청량리-상봉 간 선로용량 확충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고로 경춘선 복선전철 시점을 복전화 이전처럼 성북역으로 결정)

사실 이건 현행 강릉선 ktx랑 별다른 바가 없긴 하지만 차이점은
1. 동해북부선(강릉-양양-속초, 강릉역은 시내에 존치)
2. 일부 편성 일산역 경유
3. 서울-상봉(-성북) 선로용량 확충 작업 선제 (반도판 우에노도쿄라인)

4. 신 원주역(한때 가칭 남원주역)에서 경강선과 중앙선이 분기되도록 존치.

중앙선 연선(예: 본인 거주지)에서 강릉 가는 걸 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운행계통

본선+동해북부선: [일산-서울-(왕십리에도 세우면 국장님이 좋아하시려나? 싶지만 안 그려놔서 일단 패스)-](여기 이전은 일부 열차만 운행)

청량리-상봉(망우)-양평-원주-횡성-둔내-평창-진부-강릉-양양-속초

(경강선 강릉 시내구간은 최소 복선으로 건설)

동해역 지선: [일산-서울-(왕십리 세울까 말까)-]

청량리-상봉(망우)-양평-원주-횡성-둔내-평창-진부-정동진-(여름엔 망상해수욕장 임시정차)-묵호-동해


시리즈는 4편에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