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노선 끝쪽에서 시작함.
1호선처럼 너무 긴노선은 적당히 밸런스 조절하고. 아니면 서울시계 + 바로 그 주변 정도로 잘라도 되고.
시작역과 노선 중간중간에 보급소가 존재함. (환승역X) 보급소에서는 매턴(?) 마다 돈을 벌 수 있음.
노선시작점 보급소는 다른데보다 많이줌. (기본자금 개념)
- 돈을 내고 차량을 구매해시 더 빠른 진행 가능
점령은 한번에 한역씩이 기본
환승역은 먼저 도착(점령) 한쪽이 일단 점령
나중에 도착한쪽은 돈을 내고 지나가거나 아니면 무력 점령 시도 가능. 우회노선이 있다면 돌아서 가는것도 가능.
- 낼 돈은 미리 정해져 있음. 외곽부가 더 싸고 중심부는 더 비쌈.
- 무력점령 시도시 실패하면 그냥 고립되는거는것보다 훨씬 더 비싼돈을 내고 지나가는 형식도 괜찮을듯.
우회가능
예를들어 4호선세력이 동대문역을 점령했다면 1호선 세력은 동묘앞역 신당역 방면으로 진출 가능.
- 다만 돌아가려면 그만큼 노력이 더 들어가고. 목적지와 다른 방향으로 가게될 수도 있음.
목표는
1. 중심부의 어떤 역 (동역문공역처럼 한노선에 치우치지 않은게 좋을듯) 을 점령해서 지정된 턴 이상 유지.
2. 담당 노선의 역 전부 점령해서 지정된 턴 이상 유지.
뭐 이런 방식이 좋을듯요.
2호선 같은경우는 NPC 노선 으로 만들면 괜찮을듯.
2호선 역은 점령 불가능하고 누구나 통과 가능하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