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지역은 북한과의 최전방 지역이면서 오직 배로만 오갈 수 있어 교통이 불편함.

연평도 포격같은 도발이 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고. 그럴때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킬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함.

평시에는 관광객이 오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능할것이고,  섬주민도 인천본토로 나오기 쉬워짐.


영종도에서 신도 장봉도 소연평도 연평도 소청도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 까지 가는 해저터널. 지상이면 북한에게 공격받을 수 있으므로 지하로 파야함.

우도는 무인도이므로 정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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