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8, 120코인(할인중 90코인), 1.81

할인이 오늘 까지라 급하게 후기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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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불구인 날 돌봐주는 메이드 누나는 우리 아버지에게 매일 겁탈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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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드 누나의 씻기 봉사 [욕실에서 대딸봉사 ] 00:00 ~ 08:14

2. 메이드 누나의 침대 봉사 [오랄, 섹스봉사 ] 08:15 ~ 31:24

3. 도련님 방문 앞에서..주인님과 강제섹스 31:25 ~ 44:07

4. 주인님의 서재에서 청소봉사 그리고 섹스 [딜도끼고 청소, 채찍맞긔, 섹스] 44:08 ~ 53:02

5. 메이드의 성향 고백 봉사 53:03 ~ 0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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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위에 보면 대략나오고..
원래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줄거리가 *려서 구매함. 갠적 성향이 ntr은 *리지 않음.
그걸 ntr물을 많이 구매하면서 느껴서 잘 구매하진 않음. 근데 또 구매하고 싶기도 하고.. 뭔가 어불성설인데.
망가는 꼴리는데 음성은 안꼴림. 아마 ntr성향은 아니라는 소리겠지. 단지 ntr, or nts물중에
아내가 *중인데 쥔공은 모르는 상황이 꼴림.
그래서 줄거리를 보고 쥔공과 사랑하는 사이인데 주인님에게 빼앗기는 상황이 꼴릴듯해서 구매했음.

실제 들어보면 그런 스토리이긴 함. 소소한 반전이 있긴 한데, 없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음(갠적 취향)

그 소소한 반전은 언급하지 않겠음.


추천: ntr, bss물을 좋아한다면, 하녀물, 펨섭물을 좋아한다면. 일반적인 ntr물을 좋아한다면 괜찮음.

비추: ntr물을 싫어한다면.

갠적감평: 평점 4.0, 구매가치는 있었음(아, 돈버렸다는 아님) 그렇지만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음. 만족스러웟다 정도. 역시 연기는 고트임을 느낌..ㅋㅋ 처음 한번 듣고 감평을 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몇번 들으면 좀 생각이 바뀌어서.. 할인이 오늘까지가 아니면 올리지 않았을듯. ntr물 좋아한다면 괜찮고, 내가 꼴린 포인트를 좋아한다면 괜찮고.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으니..
생각해보면 ntr물을 오랫만에 봐서 괜찮게 느낀 듯도 싶고. ntr물이 취향이 아니면 별로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