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BBeyHk8Gmw?si=7LnN0X5zEhm3cn_l


난 더 이상 세상의 풍파에 휩쓸리지 않겠다?

최소한의 존중과 최소한의 대화와 최소한의 상식이

존재하는 곳에서만 있겠다? 그리고 내 관심사는

원래 예술이었다? 나는 음악, 미술, 문학, 학과 공부

할 거 캐많다? 그거시 나의 인생이다?
그리고 남은 달콤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