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으면서 느낀 건 분쟁도 없고 싸움도 없고 평화롭게 잡담, 일상 공유, 창작물 소개도하니 난 이것만으로도 편안함, 감사함을 느낌


또 여기 휴붕이들 너무 착하고 무슨 일 있음 와줘서 위로해주니 힘이나고 너무 고마움.


자유롭게 다양한 주제도 이야기하니 좋고 선도 지켜가니 평화로운 챈이라고 생각함.


사랑한다 휴붕이들!


곧 자러가는데 이 말 남기고 뒹굴다 자러감.


오늘부러 자칭 휴가는 끝났고 현생 리스탓이다..


모두 힘내고 즐겁고 평화롭게 챈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