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한테 신세를 진것 같고,
저로 인해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큰거같습니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수 없습니다..

남은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일도 할수가 없습니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습니다...
너무 슬퍼하고 싶지 않지만 참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