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에 미안하네

반말쓸께여 상담도 반말로 해주면 좋겠다 뻔한 대답 할꺼면 뒤로가기~



나 중2고 진짜 아빠가 너무 싫음 일단 어제 사랑의 불시착 보면서 왜이렇게 이정혁을 가만 안두냐고 했다가 드라마 보면서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 있냐고 욕먹음. 글고 일단 나 중2고 자기 할일 알아서 열심히 잘 하는데 잔소리 오짐 근데 내가 사회성이 좀 떨어지거든 친구 만들래서 친구 겁나 많음 학교에서 오케스트 발표회서 인증?하고 그말 쏙 들어감 160에 60에서 63 사이인데 살빼라 그러고, 막 170에 40나간다는 사람들, 셀럽들이랑 비유해 난 아직 살뺴고 싶단 욕구? 그런거 없는데 자꾸 살빼라고 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글고 내 동생이 공부 좀 잘하거든 해외인데도 불구, 난 좀 못하는 편임. 성적 상관 안한다 그러는데 성적 나오는날 항상 하는소리가 이따위로 성적 받아올거면 한국 가래 아니 뭐 모든 부모들이 모순적이라 치자고 그래도 난 이해를 못하겠음. 이거 말고 깔려면 깔거 A4용지로 3장 쓸수 있음 내가 이상한거임? 아빠랑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음 결과? 욕먹었지 뭐 혼낼때도 욕하고 소리지르고 딸한테 무슨ㅋㅋㅋ 발암물질이래ㅋㅋㅋ 이런 아빠가 존재하긴 함?? 참고로 직업은 소기업 사장이심 직업병이니? 진짜 진지하게 상담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