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어서가본다..


왕주먹 / 손톱추가 / 레이저파츠 구성


개틀링 본체 / 캐링핸들 / 탄창 / 방아쇠 / 변환조인트 구성이다..


크기는 이 정도 사이즈 프암사이즈로 나와서 방아쇠파츠에 손을 끼우기엔 좀 힘들다....


가운데 있는 변환조인트를 이용해보겠다...

변환조인트를 개틀링에 장착하고 팔을 분리시켜준다.


변환조인트에 상완을 끼워주면 단독 무장팔로 변경 할 수 있다.


왼쪽이 팔이 있고 오른쪽은 팔이 없는 단독 무장팔...이렇게 된다..


탑승과 조립을 위한 파츠 소환


아 듬직해졌다....맘에 들어...


핸드건 셋은 행거에 달아뒀다.


서브머신건은 다리로.....글쓰는 지금 생각났는데 핸드건을 다리로 왔어야 했다...


팔을 90도로 뻗게 만들겠다고 관절전체를 보강하고 손봐야 했다....


이거만 봐도 배부르다.....팔이 안쳐지고 꿋꿋하게 버텨준다.


다음 무장으로 넘어가자....개틀링버리고


손도 버리고 어깨의 레이저는 왕주먹으로 변경해준다.


팔을 들어 고대로 연결시켜주면...


듬직한 왕주먹이 된다!! ???????? 이러면 휴케바인 복서인디.....



?????????????????? 이러면 지옹인디.....................


피스트 캐논이다. 개틀링이 빠졌다고 화력이 줄진 않는다.


왕주먹의 존재감이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큼직해서 상반신을 모두 가리고도 남는다..

주먹 크기에 비해 팔은 짧다..........


이 정도 사이즈의 지건이면........


짭 핑거!!!!!


국룰


개틀링과 왕주먹의 무게가 상당해서 그냥 포징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기간틱암즈처럼 사이즈가 되는 킷이라면

버틸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쓰기엔 쉽지가 않다. 사이즈와 무게도 상당하고.....가격도 상당하다......무작정 추천은 못하겠다...


그래도 파워로더 느낌으로는 그런데로 만들어진거 같아 맘에 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