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데칼까지 다 마무리 하고 쨘!


타미야 데칼풀 + 마크핏(곡면쪽) 조합으로 작업했는데,

데칼 붙이고 말리고 났더니 하나가 사라져서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말리던곳 바로 아래 있어서 목공풀로 붙이고 바로 마감까지 해버렸어어요.




표지사진 따라하려고 했는데 방패가 그림보다 많이 작은건지, 아니면 들고 있어서 그런건지 

땅에 세워놓는 포즈 하려고 해도 도저히 안나와서...


풀 아머샷


보지맛!


맞을래요? 맞을래요?



모든 창잡이는 아머 브레이크와 단명이 기본입니다.


하나하나 툭툭


하지만 쌍검이 등장한다면!






표정이 귀엽고 이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