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아래층 카페에서 조립함 ㅋㅋ

코토킷 말만 들었는데 진짜 SD 큐티푸치인데 좁쌀 9개 이어서 팔 한짝 만드는거 보고 진짜 분할에 미친놈들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도색 데칼은 카페에선 무리라 집에 가져가서



이건 30mm신제품 호스 비클

30mm답게 조인트가 여기저기 있어서 확장성이 좋음



꼬리가 생각보다 빡빡해서 두 발로도 잘 섬



마무리는 스톰핑




오해당할까봐 먹부림도 인증


솔직히 케잌 두개 처먹고 커피도 두잔 처마셨으면 디스트로이어 조립하고 있어도 놔둬야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