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일본가서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호기심에 집어온 뫼비우스 1 팬텀 II





데칼은 꽤 깔끔한것같다


음...


울산에 공방 하나 있는거 장기적으로 다녀보면서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