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프붕이다. 오늘은 크샤트리아를 완성해왔다. 사진도 조금 가지고 왔으니 보고가십쇼.

-사진 모음-


일단 만지기 어려워서 포징을 많이 못했다. 2짤은 크기 비교인데 ㅈㄴ크다. 그리고 만들면서 바인더부분을 만들때 아무생각없이 만드니깐 후딱 만들어졌다. 일단 스티커는 말이 많지만 넘어가자. 그냥 멋짐 ㄹㅇ로 보는맛이 있음, 바인더의 기믹은 아주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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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이 조금밖에 없어서 죄송함다;; 크샤트리아를 만질려는데 뭔가 불안해서 많이 못만져서 포즈를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보는맛이 아주 그것도 많이 있다. 만들때는 정말로 그냥 감탄이 나온다. 조립하면서 어려운건 1도 없지만 그래도 처음을 이것으루 하면 조금은 헷갈리거나 어려울수도 있다. 다시 정리하면 보는맛이 있고 멋지다. 그러면 이 글을 봐줘서 감사함다. 좋은 밤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