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짤라버려서 어디갔는지 안보이긴 한데,

금요일에 사온 rg 풀콩도 그렇고 mg 윙제로ew때도 그렇고, 게이트 중앙에 구멍 뚫려 있어서 자르기 쉬운 부분 있더라.

근데 이번 rg 풀콩은 비닐 까기도 전에 거기가 잘려있던거임.

얇아서 약해서 그런갑다 하고 니퍼질 한번 안해도 되네 개꿀 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1. 이런일이 원래 자주 있음?

2. 이런 것도 하자로 보고 교환받는/교환받을 수 있는 요소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