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안치고 사진 한장당 찍는데 30분걸림

보정 이상하게 됐지만 힘들어서 이쯤에서 마무리함




모든 무장 장착

소드 스트라이커로 한장

런쳐 스트라이커로 한장

무기들 간섭이 심한 편

이런거로 싸우다간 주섬주섬 무기 꺼내다가 빔맞고 터질 듯

그래도 매우 웅장하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멋짐

실드 구멍엔 투명 플라스틱이 있어 언리쉬드가 생각남

라이플은 수납용 조인트가 숨겨져 있고 실드 조인트와 손잡이는 레일을 따라 자유롭게 이동가능

Z모양 경첩이 포징시 간섭을 획기적으로 줄여줘서 좋았음


소드 스트라이커는 연장&반대쪽에서도 빔 뿜어내는 연출이 됨


런쳐 스트라이커는 연동되면서 펼쳐지고 RG에서도 안되던 탄창교체기믹이 놀라웠음

뿔 뒷면에도 몰드가 파여있음

확실히 경장이 만지기 편하다.. 숨통이 트이는 기분

당연하게도 사이드 스커트에 나이프 수납가능


마지막으로 RG랑 크기비교

무장 다시 다 달기 귀찮아서 무장만 찍음..

멀리서 보면 비슷해도 조형이나 가동부위등의 차이가 꽤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