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1년 전에 완성한 16식
타미야답게 조립은 되게 편한데 포신 끝에 구멍 뚫는게 좀 귀찮았음

가장 최근 거는 3월달에 완성한 토르가 있긴 한데 내가 지금 곤뇽인데다 토르 찍어놓은게 없어서 토르는 휴가 나가면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