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에일 스트라이커에 이어

런처 스트라이커의 리뷰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HG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도색이 들어가면서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이 납니다.

거치대는 기본 부속으로 백팩만 거치해 둘 수 

있습니다.

디액티브 모드에 장착해봤습니다.


어깨쪽 구조물의 날개는 위 아래 모두 자유롭게

가동됩니다.


아그니에 장착되는 에너지팩은 분리가 가능합니다.


일반 스트라이크에 장착해줬습니다.



어깨의 개틀링은 파츠 교체로 발사중인 모습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본체 부속인 발칸 이펙트와 같이 사용해

더 위력적인 모습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주무장인 '아그니'는 백팩에 고정된 상태로 연결부를

가동시켜 움직입니다. HG,MG가 무장만 분리하던 걸

생각하면 나름 생소한 방식이네요.


아그니용 이펙트가 포함되어 발사하는 모습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활약한 곳이 사막지대였어서 인지 모래 먼지가

날리는 이펙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처 스트라이커 였습니다.

아무래도 구성에 비해 별매에 가격도 꽤 나가서

악성 재고가 된 느낌이 강한데 전시해보면 전시효과는

뛰어납니다. 이쪽도 일본에서는 덤핑된 상황이라

직구로 더 싸게 구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셨던 분들

에게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