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씹덕인데 이분야 제대로 해볼라고 한 40 들여서 장비 샀다.... 



첨 만든건 3년 전에 산 스태그하운드하고 일본여행서 사온 치비 셔먼인데 2일동안 피똥싸면서 만들었다.....


그래도 재밌고 결과물도 맘에 들어서 계속 할듯 이제 챈에서 웨더링좀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