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쇼 다케다신겐으로 입문
번X에서 플미 조금주고 질렀고, 지금은 란슬롯, 펀딩신겐 배송 기다리는중입니다.

기숙사라 방이 좁아서 아직 케이스도 못샀지만 나름 만족하고있는데, 주변 시선은 영..ㅠ




조립은 니퍼나 도색 이런것도 필요할거 같아서 겁나고ㅋㅋ 그냥 완성품만사기 시작했음

건담 시리즈도 좋아하긴하는데, 근본없는 간지도 좋아해서 조금씩 늘리는중



이번달에는 걸프라로 조립도 한번 입문해볼까 생각중